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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그린 비전 2012’ 선포
박진형 기자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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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Tomorrow LED 조명 사업화 워크샵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이 LED조명 분야 기술개발 성과 발표와 기술 이전, 국내 LED조명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정책 소개를 목적으로 LED조명 사업화 워크샵을 오는 18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금번 워크샵에는 지식경제부 및 에너지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의 LED조명산업 정책 및 전략에 대한 설명을 하며 광기술원의 LED조명 연구개발 성과 및 기술이전,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업지원 사례 소개 및 기술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기술이전, 반도체광원 및 조명 기술지원 사업 관련 상담 및 LED 조명 개발 제품 전시 등이 예정돼 있다.광기술원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 반도체조명컨소시엄 회원사 등 산∙학∙연∙관 관계자 약 200여명이 모여 미래 LED 조명 상용 보급화에 대한 기술을 조망하고, LED 조명 및 응용 분야의 기술 혁신 역량 강화와 상용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워크샵 참가자들은 LED조명 상용화 및 LED 응용 기술의 전략적∙기술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기술 세미나와 성과 발표회를 통해 기술 혁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차별화된 LED 패키지 및 조명 제품과 기술 17건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고 행사장 내부에 20여종의 시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LED 패키지∙방열∙광학∙기구∙회로∙디자인 관련 분야의 기술 이슈와 공동 기술 개발 우수 사례 발표도 동시에 진행 되어 참여 업체 및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LED 패키지 형광체 도포, LED 패키지 방열 구조, LED 전구, LED 램프, LED 등명기 등 7건에 대한 2009년 특허 등록 및 출원, 기술 노하우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현장 상담을 통한 기술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중에는 지식경제부의 ‘LED 산업 국가 전략 및 정책’, 에너지관리공단의 ‘LED조명 보급정책 및 추진방향’, 한국광산업진흥회의 ‘LED 조명 정보교류 추진방향’ 및 KOTRA의 ‘해외주요국 LED시장현황 및 진출방안’ 관련 기조 강연이 예정돼 있어 신성장동력산업인 LED 조명산업에 대한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의 육성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진형 기자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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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쟁력 저해 기술규제 대폭완화된다.
지식경제부가 총 18개 부처 소관 94개 법률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기업의 경영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발표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부담완화가 기대된다.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지난 9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강만수) 제 19차 회의에서 '기술규제 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기업 설문조사(480개) 및 기업 CTO 인터뷰(19명)도 병행하여 기술규제가 실제로 기업경영에 얼마만큼 체감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지경부의 법령 조사결과에 따르면 약 4,000건(법1,643건, 시행령 982건, 시행규칙 1,838건)에 이르는 기술 규제적 조항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술개발-제품생산-판매·마케팅'의 기업활동 단계별로는 60%를 차지한 제품생산단계(2,663건)의 기술 규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고, 기술규제 유형별로는 '제조·품목 허가', '창업규제, ''인증'의 3개 유형이 관련 조항의 75.0%를 차지했다.
특히, '제조·품목 허가', '창업규제' 등은 진입규제와 사전규제적 성격이 강해 기업활동을 원천적으로 제약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규제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숨은 기술 규제 및 재량권 과다 △기술개발 의욕 및 기업가 정신 저해 △특수성 반영 및 환경변화 대응 미흡 △ 높은 진입장벽 및 시장 고착화 초래 △ 비용 증가로 인한 기업경쟁력 저하 등이 지적됐다.
특히 급속한 기술변화와 글로벌 환경변화에 긴밀한 대응이 필요한 신설규제가 지체돼 나노제품의 경우 개발건수(114건)가 미국(426건)에 이어 세계 2위이나, 안전성 및 유해성에 대한 검증체계가 없어 기업의 혁신 활동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문 조사결과 인력, 시간, 경비 등 기술제도 관련 행정절차에 지출하는 순응비용으로 대기업은 평균 246억원, 중견기업은 평균 19억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용 증가로 인한 기업경쟁력 저하가 지적됐다.
지경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숨은 규제 추가 발굴 및 기술규제 DB화, 유사 중복 기술규제 통폐합 및 특수성 반영, 기술규제 청사진 마련, 기술규제 신설 기준 제시 등 방안을 내놨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지경부는 숨은 규제 발굴개선을 위해 내년 8일까지 공공구매 입찰을 앞두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품질인증 우선 심사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지금까지 신생 중소기업의 경우 공공구매 입찰시 품질인증이 없을 경우엔 입찰 참여가 제한돼 판로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무려 43개의 검사항목이 중복된 연료전지 중복인증 제도도 개선된다. 지경부는 내년 12월까지 인증성격에 맞게 중복항목을 분류 후 가스안전공사 필한 검사항목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인정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업체별로 약 1,200~1,400만원의 인증 검사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품 공급업체는 완성품 업체가 부품에 함유된 유해물질 관련 시험·분석 성적서를 빈번하게 요구해 발생했던 부담이 완화된다. 지경부는 '부품관리체계 적정운영 점검' 항목에 불필요한 시험 인증서 갱신 여부를 포함해 완성품업체의 자율적인 시험서 유효기간 운영을 유도해 부품 공급업체의 불필요한 시험·분석 비용을 절감시킬 계획이다.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 참여 범위가 완화돼 지역내 기업이 원하는 대학이 없을 경우 타 지역 대학과도 협력이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현재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시켜 지원하는 지자체 기술개발사업의 경우 지역내 대학을 협력대상으로 선정할 경우만 지원가능해 기업이 원하는 대학이 지역내 없을 경우, 원칙적으로 협력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었다. 지경부는 타지역 대학 참여율을 내년 10%에서 2011년 50%, 2012년 100%로 점진적으로 높여 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유도·촉진할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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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따뜻한 식사로 이웃사랑 전해
신근순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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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휴대폰으로 10억원 마련
경기도가 폐휴대폰 수거 운동을 펼쳐 약 10억원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환경보호와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실시한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를 통해, 폐휴대폰 75만개를 수거해 무한돌봄사업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약 10억원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폐휴대폰이 한꺼번에 쌓여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러한 성과를 거두는데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도민 여러분의 온정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 김 도지사는 “폐휴대폰을 모아서 불우이웃을 기부하는 것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비록 작은 것이지만 이 안에는 도민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특별한 의미가 있고 그 어느 것보다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이렇게 사상 최대로 폐휴대폰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광역 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환경보호와 불우이웃돕기라는 2개의 공익적 목표를 갖고 혼신의 노력과 열의를 다한 점과 특히 김포시, 파주시, 안성시, 용인시, 의정부시 등 모든 시군이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적극 참여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도는 당초 자체 목표량 50만개를 수거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약 5억원을 기부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한다는 취지로 추진했으나 시행 초기에는 홍보 부족과 참여율 저조로 수거 2주째엔 1만5천개를 수거를 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매우 좋은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시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각계 각층 및 도민, 언론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지원함으로써 점차 시군,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체, 시민단체는 물론 도민 모두가 많은 관심을 갖고 과거 IMF 시절의 금모으기 운동을 연상케 할 만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운동으로 크게 확산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대 성공을 거두게 됐다.
일반적으로 폐휴대폰 1개 속에는 금광보다 무려 70배를 더 얻을 수 있는 금이 평균 0.034g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번에 경기도가 수거한 폐휴대폰 75만개에 는 금 추출량으로 환산할 경우에는 약25kg으로 금덩어리 약 6,700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도민, 공무원, 기관 및 단체, 학교 등에 대해 연말에 표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아진 폐휴대폰은 공개입찰 등을 통해 매각한 후 얻어진 수익금을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31개 시군, 교육기관별로 무한돌봄사업 등 어려운 불우이웃을 발굴해 소중하게 사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진형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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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院-서울대 신소재공동硏 MOU
박진형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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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코닝, 환경과학교실 개최
박진형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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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동남아 ‘과학기술 전도사’
김성준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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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호 충남TP 전략산업기획단장
김성준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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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애로사항, 특허청장이 챙긴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11일 경기TP에서 ‘경기지역 Happy-CEO 특허청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경기TP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17일 실시한 ‘경기지역 중소기업 Happy-CEO 창출 교류회 창립총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고정식 특허청장을 비롯,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기관장, 경기벤처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박재훈 특허청 산업재산경영지원팀장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소개를 시작으로 자스텍 정중용 부사장의 ‘중소기업 표준화 활동사례’, 에너테크 박훈양 대표의 ‘중소기업 특허경영사례’ 발표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특허청장의 주재로 지식재산정책 추진성과와 수요에 대한 청취시간을 갖고 IP 정책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경기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성격에 대해 “경기지역 중소기업 대표 또는 임원들이 지식재산권 뿐만 아니라 기술, 경영, 법률 등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라고 설명하고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 교육, 지재권 서포터즈 운영과 지재권 포럼 등 연계모임을 활성화하여 지식재산의 경영과 노하우 공유 및 마인드 확산과 우수기업 특허를 알리기 위한 장”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Happy-CEO 창출 교류회는 이엔비나노텍(주), (주)삼화콘덴서, (주)테스, (주)차바이오&디오스텍 등의 특허스타기업은 물론 (주)자스텍, (주)진라이팅, 이미지랩(주), 일우테크 등 경기도 관내 42개 중소기업 대표 등 경영진들로 구성돼 있다.
김성준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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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 스마트일렉트릭시티 서비스에 참여
그린에너지 전문 부품소재 기업인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사업 중 스마트일렉트릭시티 서비스분야의 참여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로 인해 와이즈파워는 스마트 에너지 저장장치와 스마트 미터기 분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스마트일렉트릭시티서비스는 가상 전력시장을 설계하고, 새로운 사업모델 및 이를 기반으로 통합기술을 실증, 평가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제주 실증단지라는 초대형 테스트 베드의 각종 에너지 사용정보와 평가 자료를 종합관리 할 뿐 아니라 사이버 보안 관제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분야는 한전과 전력거래소가 주관사로 정책 지정됐다. 와이즈파워는 향후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프로젝트의 관제탑 역할을 맞게 될 통합운영센터의 사이버 보안 시스템 설계 및 통신 네트워크 아키텍처 설계 및 개발, 온실가스 배출관리시스템 개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향후 시장이 크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구성품인 스마트 에너지 저장장치(Smart Energy Storage) 및 스마트 미터기 분야의 시장 진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박기호 와이즈파워의 대표이사는 “스마트 일렉트릭시티 서비스 분야는 이번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플랫폼이며 주요 열쇠”라면서, “이는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시장, 전력계통 운영과 관련된 제도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매우 중요한 핵심사업 분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사업자 선정을 통해서 와이즈파워는 현재 수행중인 전지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와이즈파워는 향후 스마트그리드 사업 분야 중 시장성이 가장 큰 스마트에너지 저장장치(Smart Energy Storage)와 스마트 미터기 분야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파워는 휴대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용 배터리팩과 고출력, 고연색성의 조명용 LED 제품군을 제공하는 그린에너지 전문 부품소재 기업이다. 2차전지 배터리팩 분야를 기반으로 LED조명 관련 시장으로 진출한 와이즈파워는 LG전자, 팬택, KTFT 등 대형 휴대폰 제조업체에 2차전지 배터리팩 제품을 공급하며 매우 견조한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회사설립 11년간 흑자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신근순 기자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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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公, 2009 경영대상 개최
박진형 기자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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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과학硏, 최우수 홍보영상물 대상 수상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김명수)가 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최우수홍보영상물 대상’과 ‘사보부문 아시아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홍보영상물 대상을 수상한 KRISS 기관 홍보동영상은 HD급 고화질 영상으로 21세기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KRISS의 새로운 비전과 연구 성과, 연구 활동을 담고 있다.
CF형식과 CG를 가미한 세련된 영상으로 제작한 홍보 영상은 그동안 과학기술관련기관이 고수해 온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탈피해 획기적이고 새로운 홍보영상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보부문 아시아기자협회장상을 수상한 사내외보‘KRISS’는 연구개발 성과와 과학적 사실 등을 보다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와 친근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과학기술을 우리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게 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며, 각 분야에서 조직 내외의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공을 세운 기업 및 정부기관, 공공기관, 비영리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내 18개 부문과 2개 부문 해외상을 시상하고 있다.
엄태준 기자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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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청렴도 2년 연속 전국 1위
경기 소방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상호)는 전국 4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외부청렴도 10점 만점에 9.66점을 기록하여 평가기관 중 최고 점수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청렴도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해 청렴향상 발표대회, 청렴다짐 서약제, 민원담당공무원 적격 심사제, 소방교육 공직윤리반 등을 운영하였고, 친절성 강화를 위해 매일아침 친절다짐 방송과 전화응대 표준매뉴얼 보급, 외부강사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민원인이 함께하는 청렴 시책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기동 감찰반을 운영, 부패행위는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한건의 부패도 발붙이지 못하는 청렴풍토 정착과 청렴도 전국 1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봉길 기자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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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보인사
대외협력정보처장 이유섭
건설코스트연구실장 강태경
고봉길 기자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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