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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연, 다기능 섬유 우수성 유럽에 알린다

- 이업종 융합비즈니스 사업 개발품 380여점 전시

강지혜|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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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연이 지역 기업들의 다기능성 섬유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은 18일부터 21일까지 파리 르부르제에서 개최되는‘Texworld Paris 2017 F/W’ 전시회에 ‘이업종 융합비즈니스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업체들과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파리 텍스월드’ 전시회는 1998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하고 있는 주요 국제 섬유 전시회 중 하나이며, 매년 1,000여개 이상의 전시 업체들이 참여해 패션 의류 및 기능성 원단을 비롯한 원사와 관련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부터 AVANTEX(Advanced Textile, 고성능 및 다기능성 섬유) 섹션이 신설돼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첨단 섬유를 한 자리에 전시되고 있는데, 올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역의 차별화된 섬유를 AVANTEX관에 전시했다.

㈜대웅 FNT는 차별화된 나일론 스트레치 우븐소재를, 더레인보우는 친환경 천연염색 소재와 원단, ㈜해원통상은 하이멀티 소재, 천연복합 스트레치소재 등을 전시했으며 이외에 이업종융합비즈니스 사업으로 개발된 총 380여점의 제품을 전시했다. 글로벌 브랜드사들이 18/19 F/W에 적합한 제품을 소싱하기 위해 방문하는 바이어를 상담하게 된다.

전시참가 업체수는 한국이 98개사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업체가 참가했다.

섬개연 관계자는 지역기업들이 차별화 기술역량과 트렌드 감응제품에 글로벌 바이어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혜강 원장은 “AVANTEX관이 지향하는 트렌드 패러다임에 맞춰 지역기업의 차별화 제품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와 기술융복형 창조제품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바이어와 연계시키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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