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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LETI, 차세대반도체 연구협력 MOU

- 신경모사 반도체,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등 추진

편집국|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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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부터)LETI 사업개발부 Thomas SIGNAMARCHEIX 박사와 KIST 장준연 소장이 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차세대반도체 기술개발 리더십 확보위해 한국이 프랑스 연구진과 공동협력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이병권)과 프랑스 원자력청(CEA) 산하 전자정보기술연구소(LETI, CEO Marie Semeria)는 13일 차세대반도체 연구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KIST는 지난 2015년 1월 차세대반도체연구소를 신설해 ‘초저전력 화합물반도체 기반 전자소자’ 개발연구를 통해 2018년까지 현재의 실리콘반도체보다 100배 이상 성능이 뛰어난 반도체를 개발하고 2022년경 기술이전으로 상용화한다는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 산업혁명 4.0시대와 양자컴퓨팅 기술, 신경망모사 반도체칩 개발 등 다양한 반도체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LETI는 프랑스 원자력청 산하 연구소 중 하나로 주요 연구분야는 나노기반기술개발과 반도체 응용 공정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반도체, 무선디바이스/시스템 개발, 화합물반도체 집적 및 헬스케어 등이며 현재 실리콘 소자와 화합물 반도체를 효과적을 집적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KIST와 LETI는 광전 3D 집적기술, 인공지능을 위한 신경모사 반도체,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스핀트로닉스, 초저전력 반도체 등의 분야에 대해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KIST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장준연 소장은 “이번 LETI와의 MOU를 통해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폭을 넓혀 선진국들이 주도하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기술개발에 대한 글로벌 리더십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LETI의 나노전자소자기술부문 총괄책임자인 Carlo Reita는 “KIST는 지난 50년간 프랑스 LETI와 마찬가지로 한국 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본 MOU는 산업의 생산성 제고, 기업의 혁신 가속화, 인류의 삶 향상을 위해 반드시 개발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기술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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