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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연, 창립 32주년 기념 행사개최

- 혁신 분발 미래지향적인 연구소 강조

강지혜|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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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연구원 2층에서 창립 32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은 1983년 9월 1일, ‘사단법인 대구섬유기술진흥원’으로 개원된 이후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이했다.

창립 32주년 기념행사는 8월31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고, 연구원에 몸담아 장기간 헌신하고 퇴직한 선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행사는 연구원과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공로상(1명)과 연구원에서 헌신적으로 모범을 보인 직원에 대한 모범상(4명)을 수상했다. 또한, 연구활성화를 위해 2015년 연구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주)신흥(이동수 대표이사), (주)하나텍스(대표이사 신현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32년 역사를 가진 섬유관련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섬유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대구시, 경북도, 유관기관, 기업 및 학계 등과 함께 섬유산업의 부흥기, 구조조정․전환기, 변화와 재도약기에 늘 중심에 있었고 항상 미래를 준비하여 왔다.

현재 연구원은 미래 섬유산업의 발전과 질적 성장을 위한 국책 사업을 기획․추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슈퍼섬유 수요연계 강화사업(’15~16년, 240억원)’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고, ‘하이브리드섬유 사업(’16~20년, 2,200억원)’의 국가예비타당성사업 최종 심사결과도 멀지 않아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타 산업과의 융합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이외에 해양수산부 등 타 부처 연구개발사업에도 접근해 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섬유산업의 새로운 신기술 개발에 대한 대외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2015년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이다.

문혜강 섬개연 원장은 “창립 32년이 된 연구원이 섬유연구소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연구원과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글로벌시대의 급변하는 경제·산업·기술·행정 등 주변 여건에 한 발 앞서가는 연구소가 되도록, 혁신과 분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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