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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대경권 섬유 수출 14억6150만불

- 전년比 1.7%…↓, 내수경기악화 ,중국수요감소

강지혜|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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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실적 및 전망 체감 지수 
대구경북지역 지역 섬유업계의 9~10월 수출은 기저효과(2013년 10월 수출급증) 및 중국의 수요 감소(생산 부진)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에서 1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9월·10월 대구·경북 섬유산업 경기 동향에 따르면 지속적인 내수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BSI(체감종합지수)는 9·10월 실적이 76.2로 집계됐고, 향후 전망도 71.7로 어려움은 계속 될 것으로 조사됐다.

대경권 10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대비 1.7%(500만달러)감소한 2억8280만달러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지역에서는 폴리에스터직물, 니트류 중심으로 증가했지만 일본, 홍콩 등 지역은 폴리에스터섬유, 폴리에스터직물, 니트류 중심으로 감소했다.

전국 10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0.4%(600만달러)감소한 14억6150만달러로 나타났다.

9·10월 내수 체감지수는 계절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내수경기의 부진 등의 이유로 73.8로 나타났으나, 7·8월과 비교하면 16.0포인트 상승 했다. 하지만 계절성수기 종료로 인해 이후 전망은 8.5포인트 하락한 65.3 으로 나타났다.

9·10월 생산실적 및 가동지수는 품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계절적 성수기 등의 영향으로 7·8월 대비 상승해 80.1과 79.4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속적인 내수경기 침체와 더불어 계절적 성수기가 종료에 따라 향후 전망은 생산지수 76.6과 가동지수 68.8로 매우 어려울 것으로 조사 됐다.

전년 동기 대비 체감지수는 생산(97.4 → 80.1), 가동(100.0 → 79.4) 모두 크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9·10월의 재고소진 실적에 대한 지수는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내수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78.8로 나타났으며, 향후 전망은 계절적 성수기 종료 및 내수경기의 부진 등으로 7.1포인트 하락한 71.6으로 조사됐다.

9·10월의 자금 및 채산성에 대한 실적 지수는 내수경기 부진과 환율 하락 등에 따른 어려움으로 자금사정이 71.6, 채산성은 72.3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전망도 64.5, 68.8로 나타나 자금 및 채산성의 어려움은 계속 될 것으로 조사 됐다.

인력수급에 대한 지수는 평소와 별다른 차이 없이 다소 낮은 80.1로 나타났으며, 향후 전망도 88.7로 조사 되어 여전히 기능인력 중심의 인력부족 현상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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