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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연, 산업용 복합 재료 시험 확대

- 中企 신제품 개발 활성화 기여

강지혜|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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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 Drop Tower impact Test기와 (右)낙하충격 Test 결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은 최근 연구원의 시험 품목을 간단한 섬유부터 복합재료 및 산업용 섬유 소재 까지 확대해 시험 공인기관 으로서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문혜강)은 1994년 제10호로 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200여 항목의 다양한 시험법을 통해, 업계에게 질적으로 향상된 시험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광발열성, 냉감보온성 기능성소재 및 산업용 복합재료 실험 등 R&D 신제품개발 시험지원과 중소기업에게 제품불량 원인분석 및 컨설팅을 지원 하고 있다.

섬개연은 산업용 섬유소재 및 제품개발을 업계에게 지원할 목적으로, 산업용 시험분석장비를 도입했는데 최근에 도입한 ‘내충격강도 시험기’는 자동차 및 항공기 용도로 사용되는 산업용섬유 복합재료의 충격 물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장비이다. 한국기계연구원, ㈜한화 등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낙하충격 시험을 통해, 제품의 뚫림 저항성 및 충격 흡수성을 측정할 수 있고, 헬멧, 디스플레이, 성형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를 시험할 수 있다.

낙하중량 (5∼70kg), 속도 (0.8∼24m/sec), 높이 (0.03 ∼29.4m) 및 온도 (-70∼150°C) 변화에 따른 충격에너지 부여가 가능해, 슈퍼섬유, 복합재료 등 산업용 섬유를 생산, 연구 중인 업체, 연구기관 등에 활용도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전망 된다

최근, 섬개연은 CJ홈쇼핑, 빈폴, FILA, K2, 이랜드, 잭니클라우스 등 34개 브랜드에 의류 제조, 유통을 담당하는 (주)거림에프앤씨와 시험분석 업무협약을 체결, 2014년 8월부터 총 13회에 걸쳐 견뢰도, 혼용율, 수축률 등 13개 항목에 대해 시험분석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홈쇼핑에 ‘섬개연 시험분석센터’를 홍보하게 되었고, 서울/경기/수도권으로 시험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박성우 시험분석센터장은 “연구원은 국제공인시험분석기관인 만큼, 해외 바이어들에게 국내 섬유제품 및 중소기업 섬유제품이 인정받도록, 품질 신뢰도 향상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업용 섬유관련 시험법 개발에도 적극 노력해 섬유산업 고도화 지원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섬개연은 직물 시험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스위스 테스텍스(TESTEX) AG’에서 2014년도 9월 19일 실시한 비교숙련도시험 (Round Robin Test : 세탁치수변화율(ISO 5077 /6330 : 2012)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아 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위상 및 공정성을 확립하고 있다.

▲ 홈쇼핑 방영된 연구원 시험분석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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