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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3D프린팅 소재 ‘I6’ 내마모성 6배 증가

- 기어 휠 어플리케이션용, 100만 사이클 회전테스트 완벽

신근순|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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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프린팅용 소재 이글리두어(iglidur) I6 
독자적인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를 보유한 독일 기업 이구스(igus)가 기존 제품대비 내마모성을 6배 높인 3D프린팅용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구스는 SLS(선택적 레이저 소결) 방식을 위한 새로운 재질 이글리두어(iglidur) I6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이글리두어(iglidur) I6는 기어 휠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됐으며, 수명은 기존의 l3보다 개선돼, 내마모성에서 기존 제품 대비 6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구스 테스트 랩에서 실시한 테스트 결과로도 입증됐다.

출력된 웜기어로 5Nm 토크 및 12RPM 조건에서 구동 테스트를 시행한 결과, 표준 SLS재질 PA12는 521사이클 후 마찰 계수가 크게 증가해 테스트를 종료한 반면 l6는 100만 사이클 회전 후에도 완전한 기능을 발휘했다.

또한 l6로 레이저 소결된 기어 휠은 기계 가공 기어 휠에 비해서도 매우 뛰어난 성능을 명백하게 확인시켜줬다. POM 기어 휠은 62만1,000사이클 후 전체적으로 마모가 심하게 발생했으며, 밀링 가공한 PBT 기어 휠은 15만5,000주기 후 파손됐다.

이구스는 SLS 3D 프린팅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맞춤형 기어 휠 제작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이글리두어 I3를 비롯해 SLS 방식의 I3와 l6, 또한 FDM 방식의 트리보 필라멘트 재질 6가지를 더해 총 8개의 프린팅 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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