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신문

더보기인터뷰
HOME > 뉴스종합 > 소재산업

미쓰비시, 디스플레이용 무기 흑색안료 개발

- UV영역에서 기존比 투과성 7배↑

편집국|2017-10-05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 무기 흑색 안료 ‘NITRBLACK (나이트 블랙) UB-1’ 
일본 미쓰비시머티리얼주식회사는 자외선 영역에서 기존 제품대비 최대 7배 투명도를 실현한 무기 흑색 안료 ‘NITRBLACK (나이트 블랙) UB-1’을 개발하고 지난 3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향후 디스플레이용 블랙 레지스트, 솔더 레지스트, UV 경화형 접착제 씰 커버 레이 필름 잉크, UV 경화형 잉크, UV 경화형 도료 · 코팅 재료 기타분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고성능화가 진행되는 액정 디스플레이와 광학 센서, 렌즈 등의 제품 분야에서는 외부 또는 내부에서의 불필요한 빛을 차단하기 위해 흑색의 안료가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열경화성 기술에 비해 저온에서의 처리와 미세 형상 가공이 가능하도록 흑색안료를 혼합한 감광성 수지(빛에 반응해 경화하는 수지)를 이용하는 광경화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광경화 기술에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한 패턴의 형상 가공하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광경화 기술을 통한 흑색안료를 제조할때는 가시광영역 뿐만 아니라 자외성 연역의 빛도 흑색 안료가 흡수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미쓰비시머티리얼은 금속 또는 금속 화합물을 야금법과 특수한 환경에서 가공해 질화물화 하는 기술을 통해 가시광 영역에서 충분한 흡수 성능을 가지고 광성을 발휘하는 흑색 농도를 유지하며 UV 영역에서 높은 투과성을 가지고 주변 재료의 경화를 고무시킬 수있는 무기 흑색 안료 ‘NITRBLACK UB-1’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미쓰비시머티리얼은 착색력·광성이 뛰어난 티탄계 절연성 흑색 안료인 기존 제품을 액정 디스플레이와 광학 센서, 렌즈 등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미쓰비시머티리얼은 “이번 ‘NITRBLACK UB-1’의 판매 시작으로 향후 한층 더 고성능화가 진행되는 액정 디스플레이와 광학 센서, 렌즈 등 전용으로의 이용 확대 외에도 광성을 갖는 접착제 등 더욱 다양한 용도 에 적극적으로 전개를 도모할 것”이라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atc/view.asp?P_Index=34549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webmaster@amenews.kr)

편집국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am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