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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스틸, 니켈 없는 합금강 분말 신개발

- 고강도·고인성 겸비 분말야금 용도

강지혜|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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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이 필요 없는 합금강 가루‘ FM1000S’의 구조  
JFE스틸은 1000MPa급 고강도과 니켈 함유 합금강 분말과 동등한 높은 인성을 갖춘 피삭성이 우수한 분말야금 용도의 니켈(Ni)이 필요 없는 합금강 분말 ‘FM1000S’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 고강도와 높은 인성의 소결 부품은 니켈이 4%, 구리가 1.5%, 몰리브덴이 0.5% 포함된 4% 니켓 합금강 분말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특히 니켈의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상승이 문제가 되고 있었다.

이에 JFE는 ‘FM1000S’ 입자 형성시에 입자 표면에 몰리브덴의 농도를 짙게해 고객의 부품 제조시 소결을 촉진시켜 소결 부품의 조직 안에 있는 하늘 구멍을 미세화 시켰다.

이에 따라 강도와 인성이 향상되며 니켈을 첨가하지 않고 4% Ni 합금강 가루와 동등 이상의 고강도와 고인성을 실현했다. 또한 고 피삭성도 갖추었으며 니켈이 첨가되지 않음에 따른 대폭적인 비용 다운이 가능해졌다.

JFE는 체인과 함께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형상부품 스프로킷 등 자동차의 엔진·변속기 부품에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JFE는 “앞으로도 철분의 새로운 수요 분야의 개척, 보급을 도모 함과 동시에 고품질, 고기능 제품 개발에 주력해 고객의 편의성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일본 유일의 종합 철분 업체인 JFE는 압연 공정에서 발생하는 밀 스케일을 환원해 제조하는 철분 '환원 철분‘과 아토 마이즈 철분등 합금강 분말을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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