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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한민국 엔지니어 수상, 이창후 (주)엔디포스 이사

- 전자기기용 점착 테이프 소재 개발

편집국|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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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대한민국 엔지니어 수상, 이창후 (주)엔디포스 이사 
해외 선진기업의 제품을 중심으로 공급·활용되고 있는 스마트기기의 방수, 방진 소재의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통하여 방수, 방진에 특화된 점착 테이프 소재 및 방수테이프 개발에 성공한 이창수 (주)엔디포스 이사가 8월 대한민국 엔지니어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뛰어난 성능의 전자기기용 점착 테이프 소재 개발을 통해 전자 제품의 품질 향상과 우리 소재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 이창수 (주)엔디포스 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창후 이사는 기존 스마트 기기의 방수, 방진에 사용되고 있는 PE FOAM소재의 점착테이프가 밀도가 낮은 구조로 완전한 밀착을 얻기 어려워 우수한 방수성의 실현이 불가능한 점을 확인하고, 반발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스프링에 착안하여 신소재 개발을 시작했다.

하지만, 개발소재 자체가 단순히 방수에 필요한 재료만이 아닌,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가공이 필요한 제품군이었기 때문에, 해당 고객사에서 원하는 성능수준을 확보함에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창후 이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고밀도, 고탄력, 고복원력, 내충격성, 재작업성을 갖는 특수 구조층을 포함한 소재를 개발하였고, 최고의 성능과 가혹한 조건에서도 흔들림 없는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6개월간의 방수 한계실험 및 내구력 실험을 통해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고성능 방수·방진은 물론 스마트기기의 슬림화 및 베젤폭의 감소에도 견딜 수 있는 우수한 점찰력과 기존소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충격흡수성을 가지고 있는 방수테이프가 완성되었다.

개발된 제품은 글로벌 제조회사 제품이 주로 공급되고 있는 방수테이프 시장에서 다양한 특성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를 중심으로 한 ‘방수 트렌드’ 확산에 따라 다양한 부분에 적용이 되고 있다.

이창후 이사는 “연구개발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선·후배 및 동료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동료들과 함께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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