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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 에쓰오일 新 복합설비에 수소 독점공급

- 2018년 예정, 3만3천평 신설공장 곧 착공

배종인|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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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쓰오일 박봉수 사장과 이치윤 덕양 회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덕양이 에쓰오일의 새로운 정유·화학 복합설비에 필요한 수소를 독점 공급한다.

덕양은 13일 서울 에쓰오일 본사에서 2018년 완공 예정인 에쓰오일 정유·화학 복합설비에 수소를 독점 공급하기 위한 수소공급사업 협약서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에쓰오일 박봉수 사장과 이치윤 덕양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협약식 조인식에서 양사는 지역기반의 성공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에쓰오일이 온산국가산업 단지에 8조원을 투자해 짓고 있는 정유·화학 복합시설이 2018년 완공되면 필요한 수소를 덕양이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덕양은 에쓰오일 공장 인근에 약 3만3,000평방미터의 신설공장 용지를 확보하고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신규공장 건설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으로 에스오일은 수소생산 투자비용과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경제성 있는 가격의 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덕양은 대기업과 중견기업과의 상생협력 기반위에서 한 단계 더 성장, 발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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