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신문

더보기인터뷰
HOME > 뉴스종합 > 소재산업

한현식 희성촉매 부사장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 친환경 車 촉매기술 …촉매산업 발전 기여

편집국|2017-06-16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 한현식 희성촉매 부사장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6월 수상자로 희성촉매(주) 한현식 부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현식 부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자동차 촉매 기술을 개발해 불모지였던 우리나라 촉매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자동차 유해 배기가스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 기술은 자동차 산업 성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한현식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북미 SULEV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할 수 있는 촉매 기술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우리나라 촉매산업은 물론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매년 자동차촉매로 850만개 이상의 촉매를 생산(전 세계 자동차촉매의 8~9%에 해당)하고 있다.

한현식 부사장은 강화되는 환경규제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차촉매에 주재료로 사용되는 귀금속(Pt, Pd, Rh)의 큰 증량 없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나노기술(NT)인 촉매기술을 환경기술(ET)과 융합함으로써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한현식 부사장은 “선진국을 뛰어넘는 촉매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초연구부터 양산까지 모든 연구개발과정에 헌신과 노력을 다한 연구원들과 이를 적극 지원해준 회사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현장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부문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atc/view.asp?P_Index=33586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webmaster@amenews.kr)

편집국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am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