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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충전 6분만에 320km 달리는 LIB 개발
티타늄-니오븀 산화물 제작, 2019년 제품화 목표
용량 50Ah의 시제품 배터리(111mm x194mm x14.5mm)
도시바가 단기간 급속 충전으로 32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배터리를 개발했다.

도시바는 지난 3일 음극재에 티타늄-니오븀계 산화물을 음극재료로 이용해 차세대 리튬이온전지(차세대 SCiB)의 프로토 타입을 제작했으며 6분의 급속충전으로 320km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향후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더욱 높여 2019년에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재료로는 일반적으로 흑연이 사용된다. 도시바는 티타늄과 미세결정을 묶어줄 니오븀 산화물을 음극재료 활용해서 흑연을 이용할 때 보다 용량을 높였다.

도시바는 용량 50Ah의 EV 용 폭11.1cm 높이 19.4cm 크기의 시제품으로 실증시험을 진행했다. 충방전을 5000회 반복에도 90% 이상의 배터리 용량을 유지했으며 마이너스 10℃의 저온 환경 하에서 10분간의 초 급속 충전이 가능해 급속충전이나 저온충전에서도 긴수명과 안전한 내구성을 가진다고 증명했다.

도시바는 앞으로도 30% 성능 개선이 가능하다며 향후 6분 충전에 400km 주행을 할수 있는 배터리 개발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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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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