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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 2020년까지 자율주행 10억불 투자
북미최대 생산기지 건물 확장, 설비 신설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덴소가 전동화(電動化)와 자율주행분야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덴소는 미국 테네시 주 생산 거점 ‘DENSO MANUFACTURING TENNESSEE(이하, DMTN)’에서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새로운 분야의 생산 체제 강화를 위해 2020년까지 10억달러(한화 1조1,465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1988년에 설립된 DMTN는 덴소 그룹의 북미 최대의 생산 기지이다. 주로 발전기와 스타터 등의 전장품과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의 정보 안전 제품, 또한 엔진 ECU (Electronic Control Unit)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덴소는 향후 북미 지역에서도 자율주행지원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수요 확대가 전망되고 있어 이번 투자를 통해 해당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투자는 주로 공장건물 확장, 생산설비 신설 등으로 진행이 되며 새롭게 약 1,000명의 직원을 고용해 현지 생산 체제의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덴소는 지난 8월 자율주행에 필요한 반도체를 설계·개발하는 반도체 자회사 ‘NSITEXE’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세서 양산시점은 2020년으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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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길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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