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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축사]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광주 동구남구갑)

“4차 산업혁명 방향키 제시하는 언론 기대”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장병완입니다.

‘신소재경제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재부품은 모든 산업의 줄기와 뿌리라 할 수 있는 기본 산업입니다. 소재부품산업은 연구개발과 제품화 과정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시장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그러나 시장을 선점하면 오랫동안 독점적 위치를 지킬 수 있습니다. 지난해 소재부품은 우리나라 수출의 50%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습니다. 또한 매년 2000억불 이상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우리수출에 효자역할을 해왔습니다.

융합이란 키워드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과 ICT의 융합으로 산업과 경제 지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세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정부는 ‘4차 소재·부품발전기본계획’을 발표했고, 새 정부도 첨단 신소재 분야 육성을 약속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첨단소재부품산업 육성으로, 세계 4차 산업혁명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첨산소재부품개발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창출로 우리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소재부품산업을 위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면,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필요한 정보 파악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럴수록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전문지가 중요합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국내 최초 소재부품전문지로 우리 소재부품 산업 동향과 산업을 이해 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는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은 소재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정책방향, 시장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향키를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난 8년 간 소재부품산업 정보와 업계 동향을 성실히 전달해 오신 발행인과 편집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신소재경제신문’이 앞으로도 소재부품전문지로 정부, 경제계,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정부 정책이 올바로 수립·진행될 수 있도록 조언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으로서 ‘신소재경제신문’의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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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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