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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utec 2016’, 환경산업 혁신 제시
2,819社·6만834명 참관, 혁신 수상 3社 배출
혁신상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성료한 환경산업 전문 전시회인 ‘Pollutec 2016’이 환경산업의 전문성과 혁신성, 국제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재조명 받고 있다.

‘Pollutec 2016’이 지난해 11월29일부터 12월2일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됐다.

지난 전시회에서는 프랑스 내에서 2,206개의 환경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고, 유럽, 캐나다, 미국, 터키, 튀니지, 이스라엘, 레바논, 한국, 대만, 베트남에서 613개의 해외 업체들이 참가했다.

또한 8,669명의 해외 방문객을 포함해 6만834명이 참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는 폭 넓은 주제로 환경 산업의 모든 부문에서 이뤄진 혁신에 대해 집중 조명했으며, 출품업체 및 부대 행사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랑스 청정기술 네트워크인 PEXE와 함께 구성한 혁신 쇼케이스는 이번 전시회를 빛낸 또 하나의 주요 이벤트였다.

우선 Pollutec에서 발표할 예정인 혁신의 시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20개 회사를 선정 후 전시회에 참석한 고객 및 바이어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피치 세션이 진행해 그 중 3 社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들은 Pollutec의 주요 부문인 물(측정), 에너지를 위한 폐기물의 활용, 에너지(저장 및 통제)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다.

첫 번째 수상자는 ‘Lancey Energy Storage’로 피크 시간대에 사용하기 위해 오프-피크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연결 배터리를 통합하는 전기 라디에이터를 출품했다.

두 번째 수상자는 ‘Waga Energy’로 이전에는 불순물로 인해 적합하지 않았던 매립 바이오 가스로부터 네트워크에 주입하기에 적합한 바이오 메탄을 생산하는 최초의 산업용 장치를 선보였다.

세 번째 수상자는 ‘Fluidion’로 물에 서식하는 E-Coli 대장균과 대장균 형태의 존재를 정량화 할 수 있는 미생물 분석기, 신속한 경보를 발생시키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 전송 기능 탑재 장치를 선보였다.

전시회의 주요 트렌드로는 △모든 종류의 에코 솔루션에 디지털 기술을 통합하는 것 △해양 오염의 상류 방지 △산업에서의 물 효율성 △재료의 회수를 극대화하기 위한 폐기물 최적화 및 활용 등이 다뤄졌다.

또한 순환경제와 같은 질문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혁신을 선보이며 환경 산업이 이러한 새로운 도전에 점차적으로 대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더불어 Pollutec 총회에서는 ‘새로운 도시화 및 순환 경제’와 ‘도시가 순환 경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발표 주제 중 ‘도시가 순환 경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스스로를 재창조할 수 있는가?’는 프랑스 리옹시가 Pollutec 2018에서 개최할 예정인 주요 도시 정상 회의의 선두주자로서 그랜드리옹과 관련돼 마련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전시회는 단순히 환경 혁신의 중심 축일뿐만 아니라 비슷한 환경 문제(물 또는 폐기물 관리, 대기의 질, 분산된 에너지 생성, 토양 복원, 생태 공학, 자원 보전/순환 경제 등)를 공유하고 있고 적합한 솔루션을 찾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또는 지역 사람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2017년에는 파리에서 POLLUTEC 전시회 대신 기후 및 에너지 산업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World Efficiency 전시회가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개최일자는 2017년 10월17일부터 19일까지며 장소는 프랑스 파리 뽀르뜨 드 베르사이유 국제 전시장(PARIS Porte de Versailles)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orld-efficiency.com)를 참고하면 된다.

전시회 참가는 프랑스국제전시협회 02-564-9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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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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