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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금속, 네오디뮴 자석 연 2,000만톤 생산
중국 합작회사 설립, 내년 3월부터 생산
히타치금속이 전기자동차에서 풍력, 에어컨과 같은 전자기기 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는 고성능 자석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히타치금속 주식회사는 지난 2일 중국의 중과삼환(中科三環)과 중국의 네오디뮴 자석 제조 합작 회사 ‘히타치 금속 삼환 유한공사’의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본금은 4억5,000만위안으로 출자 비율은 히타치 금속이 51%, 중과삼환(中科三環)이 49%이다.

히타치 금속은 네오디뮴 자석(NEOMAX®)를 축으로, 자동차 분야를 비롯, IT·가전, 산업 기계, 의료·환경·에너지 분야 등 최종 제품의 소형·경량화, 고효율·에너지 절약, 환경 성능 향상에 중요한 재료로서 높은 성능 자석을 폭넓게 공급하고 있다.

중과삼환는 중국의 네오디뮴 자석의 선두 업체로 히타치 금속과 이전보다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으며, 높은 기술력과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중국 ·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시장의 전개도 도모하고 있었다.

히타치 금속은 “앞으로 세계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네오디뮴 자석의 수요가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히타치 금속 네오디뮴 자석 사업의 글로벌 중장기 적 성장을 실현을 위해 중국에서 현지 생산 체제의 확립, 중국의 유력 자석 제조 업체와 네오디뮴 자석의 제조·판매의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 규모의 확대를 도모 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했다”고 밝혔다.

히타치 금속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중국 현지에서 네오디뮴 자석 사업의 원재료 조달에서 제조, 판매까지의 체제를 정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규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히타치 금속의 자회사인 히타치금속삼환은 연 2,000톤 규모로 원료조달, 제조, 판매를 담당하며 2017년부터는 연간 1,000톤 규모의 설비 설치와 양산을 예정하고 있다. 매출계획은 2018년 기준으로 100억엔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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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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