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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월부터 LIB로 달리는 전차 운행
JR 큐슈, 10Km 구간 1일 4회 왕복
비전화 (非電化)구간을 시험 주행하는 축전지 기차 (출처 : JR 큐슈)
JR큐슈가 환경 대책의 일환으로 리튬이온배터리만으로 주행하는 전철을 10월부터 영업한다는 계획이다.

JR큐슈는 지난 26일 대용량의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운행하는 ‘DENCHA (Dual ENergy CHArge train)’을 개발했으며 운행은 10월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디젤 전차를 이용해 약 2량으로 구성된 ‘DENCHA’는 최고 시속 120Km로 비전화(非電化)구간에 투입할 예정이다.

‘DENCHA’는 교류 전기구간에서는 일반 열차와 마찬가디로 전력을 공급받아 달리는데, 주행하거나 정지할 때 전력을 교류에서 직류로 변환시켜 배터리에 충전하는 구조다. 이렇게 충전된 전력은 비전화구간에서 사용된다. 또한 브레이크시의 회생 에너지도 사용한다.

또한 객실의 조명은 LED를 사용해 전력 소비를 억제하며, 차내의 냉난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푸시버튼으로 문을 개폐하는 ‘스마트 도어’도 도입했다.

운영 구간은 후쿠오카현의 지쿠호 본선중에서 키타규슈시와 카마쓰역 및 오리오 역 사이의 약 10Km 구간으로 1일 4회 왕복 운행이 예정중에 있다. 2017년 봄에는 14량으로 차량을 늘리고 1회 7회 왕복 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의 철도회사들은 대량으로 소비되는 전력 절감을 위해서 에너지절약형 차량의 개발과 도입을 수십년을 걸쳐 진행 중에 있다.

JR큐슈는 “장거리를 달리는 특급열차와 근거리 전철에 브레이크 시 모터를 발전기로 전황하는 회생 브레이커나, 가속시 전력을 반도체로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형 차량을 투입하고 있지만 교류전기구간을 주행하는 축전지 전차는 일본에서도 처음으로 도입되는 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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