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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자립형 수소에너지 공급 車 개발
재해대응 및 분산발전원 활용 기대
자립형 수소 에너지 공급 시스템 ‘H2One™’ 자동차 모델
도시바가 자립형 수소 에너지 공급을 위해 다양한 모델들을 발표하고 있다.

도시바는 지난25일 자립형 수소 에너지 공급 시스템 ‘H2One™’의 자동차 모델을 발표했다. 기존의 모델에 기동성과 소형화를 더해 재해등의 상황에서 신속한 에너지 공급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자립형 수소 에너지 공급 시스템 ‘H2One™’은 도시바의 독자적 수소에너지관리시스템(H2EMS ™)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수소를 활용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CO2 무료 자립형 수소에너지 공급 시스템이다.

신규 발표된 ‘H2One™’ 자동차 모델은 4톤트럭 2대 구성으로 트럭 내에는 수소제조장치, 수소저장탱크, 축전지등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수소저장 탱크에 수소를 고밀도로 저장할 수 있게했다.

또한 해당 모델은 재해시 피해 지역에서 전기와 온수를 공급하는 전원 차량으로도 활용 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야간 발전에도 적합하다.

수소저장용량은 250Nm³, 발전 출력은 19kWe, 전력 저장량은 422kWeh이다.

현재 도시바의 자립형 수소 에너지 공급 시스템 ‘H2One™’ 라인업은 소정형 BCP모델, 리조트 모델, 낙도(離島)모델, 사업소 모델등 다양한 용도로 펼치고 있다.

BCP 모델은 요코하마시 항만국과 JR 동일본에서 수주가 있고, 리조트 모델 하우스 텐보스 내 호텔에 납품 이미 운전을 개시 중에 있다.

도시바는 이번 자동차 모델 추가는 전력공급의 범위를 넓힌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수소 제조, 저장, 활용까지 각 장면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에 기여할 수있는 수소 관련 기술·제품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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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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