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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해양오염 방제에도 ‘나노기술’
기술·장비 연구개발 R&D 253억 투입
깨끗한 바다, 안전한 바다를 위한 첨단 신기술 개발에도 나노기술이 적용된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원장 김두석)은 해양오염사고 방제기술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과제별 4∼5년의 연구기간 동안 총 253억원(2016년 32억)의 예산을 투입해 ‘나노 구조체를 이용한 방제기술 개발’ 등 4건의 ‘신규 국가R&D 과제’를 추진한다.

새롭게 추진하는 해양오염방제 R&D 사업은 △나노 구조체를 이용한 유출유 및 부유성 HNS 방제기술 개발 △외부 투입형 선박 파공 봉쇄장치 개발 △위험물질 해상 유출확산 방지 긴급 대용기술 개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해역별 해양사고 위험도 평가 및 대응지원 시스템 구축 등이다.

연구과제들은 선박에서 유류 등이 유출되는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안전하게 파공부위를 봉쇄하는 장치를 개발하고, 이미 유출된 오염물질의 확산방지와 방제를 위한 신 기술개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오염방제 전략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나노 및 IT 등의 최신 기술을 융합해 바다에서 유류와 위험·유해물질이 유출사고에 사용하는 방제기술과 장비개발은 장비를 국산화 하는데 기여하여 방제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4개 신규 해양오염방제 R&D 사업들은 2월중 국민안전처에서 지정공모로 공고할 예정으로, 공모지원을 받은 후에는 3∼4월에 평가를 거친 후 주관 연구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이영호 해양경비안전연구센터장은 “성공적인 국가 R&D 수행으로 해양경찰의 해양오염 방제능력을 크게 높이고, 국내 해양방제산업의 기술력 증진을 통해 수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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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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