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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조직융합·직원역량 강화
직원대상 특별교육·국민안전 에세이 공모전
국민안전처가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안전처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내재화하기 위해 조직융합과 직원역량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민안전처는 23일부터 전 직원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국민안전 Essay(에세이) 공모전’과 조직융합 관련 전문교육과정 개설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직원 대상 특별교육은 본부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국민안전처 출범 의미와 정책방향’,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주요내용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 예산의 사전협의 및 평가, 중앙사고수습본부장 권한 강화, 긴급구조 전문가 현장지휘 등을 주제로 23일과 24일 양일간 집중 실시했다.

또한 국민안전을 향한 직원들의 의지를 다지고 확산하기 위한 Essay 공모전은 내년 1월부터 2개월 동안 안전처 출범의 의미와 가치, 국민안전을 위한 공무원의 자세 등 2개 분야를 주제로 실시하기로 했다.

주제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을 각각 선정해 장관 표창 및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2월부터 국민안전처 내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중앙소방학교, 해양경비안전교육원 등과 연계해 조직의 미션 및 성과관리 등에 관한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지방 소속기관 공무원에 대하여도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고 융합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의 취임사 실천계획 중 하나인 ‘조직융합 및 직원역량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전 직원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내재화해야 하는 이유로 직원의 유대감 확보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서로 다른 조직들이 통합된 이후 시너지 효과를 단기간 내에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종제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안전처 출범 의미와 정책방향’ 특강을 통해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출범한 국민안전처에 대해 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안전정책 추진방향을 잘 설정하고 직원 모두가 국민안전 목표 달성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모아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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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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