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 융복합전자소재연구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12시30분부터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한국세라믹학회 전자세라믹스부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제품 및 세라믹 소재 개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대용 인하대 교수, 김지훈 공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진우 나노융합 PD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나노융합산업 고도화 전략’ △정종만 LG이노텍 책임 ‘전력반도체용 SiC 소재 기술’ △김종현 아주대 교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 기술’ △김형근 전품연 박사 ‘세라믹 박막 기반의 스마트 윈도우 기술’ △정영훈 세라믹기술원 박사 ‘압전소재를 이용한 IoT 센서 응용기술’ △신현정 성균관대 교수 ‘전자기용 ALD 박막 소재 및 에너지 응용기술’ △김광원 헵시바 소장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3D프린팅 기술’ △최준규 스몰머신즈 대표 ‘딥러닝을 이용한 의료기기용 소자 및 응용기술’ 등이 주제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이우성 센터장 이메일((wslee@keti.re.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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