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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금속, 中 공구강 가공 회사 설립
2018년 11월 설립, 투자금 1,000만불
히타치금속이 중국의 공구강 사업 확대에 나선다.

히타치금속주식회사는 지난 10일 중국의 절강성 닝보시에 새로운 회사 ‘히타치금속 닝보 유한공사’를 2018년 11월에 1,000만달러의 자본금으로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타치 금속은 공구강 사업의 강화·확대를 위한 성장 전략을 실행을 통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열간 공구강의 제품 성능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본의 시마네현 야스시에 위치한 야스공장에서 1만톤급의 새로운 자유 단조 프레스 도입을 결정하고 준비하고 있다.

또한, 미국 Diehl Tool Steel, Inc.의 자회사화, 한국, 태국, 대만 거점으로 절단 가공 및 표면 처리 시설 도입 등 솔루션 영업 체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사업 확대 속에 중국시장에서의 공구강 솔루션 영업 체제 강화를 위해 중국 절강성 닝보시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공구강의 절단 가공 기계, 열처리 설비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주 사업은 강재재고, 금형 강철 절단, 가공, 열처리 등이다.

히타치금속은 중국의 새로운 거점 추가로 닝보 지역의 수요에 빠르게 부응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료 기술·제품 개발 능력을 높이고, 시장과 고객이 기대하는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기반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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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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