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회장 이준영 한국세라믹연합회 전무),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강석중),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윤국현), 한국판유리산업협회(회장 박병수)는 오는 6월30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관에서 ‘제23회 유리기술인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리 소재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간 네트워크 강화와 최신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4차산업을 위한 유리시장 및 연구개발 동향(권혁기 한국유리공업(주) 부장 △
유리제조 공정 중 GHG 배출과 감축(이선영 KC Glass & Materials 상무) △Centauro : A Solution for glass furnace advanced heat recovery, including a SNCR plant(Mr. Ing. Giorgio Minestrini Stara Glass S.p.A) △경석자원을 활용한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조성사업 (김상호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사업단 단장) △세라믹 상용화 촉진 생태계 조성사업(김광진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뉴 글라스 최신 기술 동향(김진호 한국세라믹기술원 책임) 등이 주제발표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라믹학회 홈페이지(www.kcers.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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