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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5 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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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대섭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가 종합위험관리전문기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해 온지 44돌을 맞았다.

화보협은 15일 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화보협은 지대섭 이사장 취임 이후 생산성 향상과 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의 역량 확보를 위해 화재, 폭발, 붕괴 이외에 자연재해, 환경오염 등 방재분야로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혁신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이날 지대섭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전점검을 비롯한 업무 전반에 생산성 향상의 지속 추진과, 생산성 향상으로 확보한 시간과 여력을 기술력을 고도화하는데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고객과 함께하는 종합위험관리전문기관으로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기계위험, 기업휴지위험 등으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보험손실 경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위험관리를 주도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인식하고, 조직 전체에 연구 분위기를 확산해야 한다”며 “협회가 세계일류 위험기관으로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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