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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23 13: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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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와 8개 직업전문학교 업무협약식에서 안영배 협회장(앞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와 전국 직업전문학교들이 3D프린팅 인력양성을 통한 청년 취·창업 확대에 나선다.

3D프린팅서비스협회는 22일 관악구청에서 경원직업전문학교(학교장 김선경),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이사장 이시헌), 동서울아카데미(학교장 허혜경),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대표 박민혁), 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학교장 조한수), 열린직업전문학교(이사장 조호원), 예림직업전문학교(학교장 신복희), 호남직업전문학교(학교장 이춘구) 등 8개 직업전문학교와 ‘3D프린팅 관련 산업분야의 저변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회와 각 학교 간 상호 업무협력 구축을 통해 3D프린팅 관련 산업육성,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력양성과 청년 창업지원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3D프린팅 관련 산업육성 및 컨텐츠 개발 협력 △3D프린팅 특화교육 여건 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 △3D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한 전문가, 장비 및 기술 교류 및 강연, 세미나, 홍보 등 활동 △3D프린팅 관련 사업화 및 취·창업 지원 △기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영배 협회장은 “청년 취업·창업의 일선에 있는 8개 직업전문학교와의 업무협약은 3D프린팅 관련 산업 분야의 저변확대와 전문 인력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과 협력을 통해 청년 취·창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영배 3D프린팅서비스협회장(右)과 허혜경 동서울아카데미 학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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