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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산업협회, 전시회·교육사업 강화 저변확대 나선다
전시회 4월·9월 개최, 산업전문자격 및 특화교육 실시
3D프린팅산업협회 정기총회 및 3D프린팅 융합 전략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한수)가 협회 회원 증대 및 지속발전과 3D프린팅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전시회, 교육사업 등을 강화한다.

3D프린팅산업협회는 지난 9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2018년 협회 정기총회 및 제9회 3D프린팅 융합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수 협회장, 장중식 3D프린팅산업협회 서울(수도권)지회장(국민대 교수), 이동근 호남지회장(원광이엔텍 대표) 등과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3D프린팅산업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기획으로 △협회 발전 중장기 비전 (3DPIA 2025) 제시 △전시회 및 컨퍼런스 개최를 통한 재정안정화 강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자격교육 강화 △회원가입 확대 및 회비 납입 증대 △지회 지원 및 정보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 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전시회로는 ‘제5회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 및 유저컨퍼런스’와 ‘2018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가 있다.

제5회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 및 유저컨퍼런스는 오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전주월드컵 컨벤션센터 전시장 및 회의실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3D프린팅을 비롯해 드론, 가상현실(VR), 로봇 등 기술관련 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3D프린팅 전시관에는 14개국 80개사 100부스 규모로 출품할 예정이다. 전시회 이외에도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경진대회와 3D전신스캐너 및 출력 체험, 3D프린팅 드론 체험, 초콜릿 프린터 체험, 전문 기술세미나 등도 함께 열린다.

2018 국제 3D프린팅코리아 엑스포는 오는 9월초에 구미코에서 8개국 100개사 140부스 규모로 개최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3D프린팅 융합컨퍼런스, 경북 3D프린팅산업 혁신포럼, 경진대회, 해외바이어 상담회, 아시아 3D프린팅연맹 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협회는 올해 3D프린팅 1급 및 2급 및 자격증 검정시험(마스터/조립/교·강사)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자격교육 강화를 위해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 및 초·중·고·대 교육기관 연계 4차산업 융합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 경북 경총, 경북보건대, 금오공대, 순천향대 등과 특화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 이후에 열린 3D프린팅 융합 전략 포럼에서는 △임태홍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팀장 ‘3D프린팅 정책지원안내’ △강병도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변리사 ‘국제 지재권분쟁사업 안내’ △이현민 윈포시스 팀장 ‘3D프린팅 네트워크 플랫폼 소개’ △김준식 경기과학기술대 교수 ‘3D프린팅 국가기술자격제도’ △이윤찬 캐리마 상무 ‘의료용 3D프린터 시장과 전망’ △윤주원 윕스 팀장 ‘3D프린팅 특허기술’ △이승철 케이비에스티 이사 ‘3D프린팅 국내외 전파인증 및 KC 인증’ 등이 발표돼 회원들과 정책동향 및 기술이슈 등을 공유했다.

김한수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3D프린팅 기술을 제조업에 접목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데 협회의 역량을 모으겠다”며 “이를 위해 올해도 지역별 지회 활동 강화 및 회원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협회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한층 더 확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회 유공자 표창 수상식에서는 노수황 ㈜메카피아 대표, 서정주 3D쿠키 홍대센터 원장, 박승안 ㈜에스에이코퍼레이션 대표, 백철민 ㈜S3D 대표 등이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유공자 포창 수상식에서 김한수 협회장(中)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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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순 기자 (shin@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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