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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2017년 매출 1조1천억 달성
조명·IT·車 전 부문 고른 성장
서울반도체가 조명, IT, 자동차 부문의 성장에 따라 매출 1조원대를 달성했다.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가 2017년 연매출 1조1,10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16% 성장한 것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도 원화강세 등 악재에도 전년대비 71% 상승한 981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반도체는 이번 실적이 2016년과 비교했을 때, 조명과 IT부문의 매출이 10% 이상 개선되었고, 자동차 부문은 20% 이상 성장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이야기했다.

가정이나 산업용에서 사용되는 220V, 370V의 고전압에 쉽게 사용 가능한 아크리치 엠제이티(Acrich MJT), 패키지가 필요 없는 와이캅(Wicop), 기존 컨버터(SMPS) 방식이 아닌 순차구동으로 비용과 부피를 20%이상 줄일 수 있는 아크리치 나노 드라이버(Acrich Nano Driver) 등의 차별화 제품이 매출을 증가시켰다.

서울울반도체는 이러한 기술들과 더불어 건강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썬라이크(SunLike) 기술의 매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2018년 1분기에 2,700억원 에서 2,900억원 사이의 목표를 제시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2018년에도 2017년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상범 서울반도체 경영기획실 부사장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LED업계의 경쟁상황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의 원칙을 지키며 글로벌 세일즈를 강화한 결과,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좋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반도체는 2018년에도 업계 성장률을 상회하는 두자릿 수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 썬라이크와 같은 차별화 제품의 매출을 확대하고 자동차 영업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 안정적 성장과 수익율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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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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