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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비철금속價 전주比 2.1% ↓
中 수요 부진 우려에 하락
中 불법제련소 단속 생산 제한
LME비철금속가격(단위 : 달러/톤)
11월 다섯째 주 비철금속가격이 중국 수요 부진 우려에 하락했다.

조달청이 12월5일 발표한 ‘주간 경제·비철금속 시장동향’에 따르면 LME LMEX는 3,219.4을 기록해 전주 대비 2.1% 하락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대비 2.7% 하락한 2,046.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만6,075톤 감소한 110만8,900톤을 기록했고,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0.5% 증가한 21.1%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7,749톤 증가한 70만2,321톤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겨울철 생산제한과 불법 제련설비단속이 향후 알루미늄 생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 연간 350만톤의 생산량이 제한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알루미늄은 겨울철 공급제한으로 가격이 유지되지만, 중국내 높은 재고량 수준 및 계절 수요하락에 상승폭이 제한받을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이 끝나면 다시 생산증가해서 알루미늄에 하방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3, 6개월 예상 가격은 2,200달러, 1,900달러로 전망되고 있다.

납 가격은 전주대비 1.0% 상승한 2,50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325톤 감소한 14만5,000톤을 기록했고, CW는 0.1% 감소한 31.4%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2,200톤 증가한 3만6,642톤을 기록했다.

납은 지난주 수요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주간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은 2009년 이후 정련 납 수입을 다시 재개했는데, 이는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로 불법제련소들의 가동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1.7% 하락한 3,217.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8,175톤 감소한 21만1,525톤을 기록했고, CW는 2.9% 감소한 22.3%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9,893톤 감소한 7만303톤을 기록했다.

나미비아 남부에 위치한 스콜피온(Skorpion) 아연광산은 연간 15만톤의 아연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2억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했다. 현재 스콜피온(Skorpion) 광산은 2017회계 연도 동안 총 9만1,000톤의 아연 정광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연간 20만톤의 아연을 생산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리 가격은 전주대비 3.4% 하락한 6,734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3만75톤 감소한 18만3,525톤을 기록했고, CW는 11.2% 하락한 23.8%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4,174톤 증가한 16만8,987톤을 기록했다.

BOCI社, 중국 구리 스크랩 수입 제한이 13만톤에 불과해 그 영향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PKU Founder Commodities Group社 또한 중국 내 스크랩 공급증가가 수입 감소분을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해 아시아 CESCO에서 광산업체-중국제련업체간 TC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한편 내년 TC 벤치마크는 올해 톤당 92.5달러 보다 낮은 톤당 80달러 대 초중반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주석 가격은 전주와 동일한 1만9,650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90톤 증가한 2,395톤을 기록했고, CW는 전주대비 4% 상승한 13.6%를 기록했다.

메탈불레틴(Metal Bulletin)社는 중국의 주석 수출이 현재의 월 400톤 수준을 상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내 타이트한 광석 수급 상황, 환경 감사 지속, 업체 재고방출이 지속 된 상황들을 볼 때 위 수준 이상의 수출 급등을 확신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8.0% 하락한 1만1,050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2,262톤 하락한 38만100톤을 기록했고, CW는 0.5% 감소한 34.2%를 기록했다.

메탈불레틴(Metal Bulletin)社의 분석에 따르면, 니켈 가격은 기술적으로 톤당 9,700달러까지 하락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는 전기차 발 가격 거품이 어느 정도 해소된 상황에서 △필리핀 광산 정책 이슈에 대한 학습효과 △중국의 10월 광석 수입 감소(5월 이후 최저) 및 필리핀 겨울 생산 감소기 진입 △금년 공급부족 심화(1∼9월 54,300톤 공급부족) △미국, 유럽 프리미엄 강세 등 긍정적인 수급요인 때문으로 풀이된다.

※ 위 자료는 조달청 비축물자 웹사이트(http://www.pps.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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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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