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신문

더보기인터뷰
HOME > 기사쓰기
6대 비철금속價 전주比 0.6% ↓
中 경기지표 둔화에 소폭 하락
Cu, 내년 광석수급 공급부족 전망
LME비철금속가격(단위 : 달러/톤)
11월 셋째 주 비철금속가격이 10월 중국 경기지표 둔화에 소폭 하락했다.

조달청이 11월21일 발표한 ‘주간 경제·비철금속 시장동향’에 따르면 LME LMEX는 3,206.7을 기록해 전주 대비 0.6% 하락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대비 0.6% 하락한 2,077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만575톤 감소한 115만7,800톤을 기록했고,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0.5% 감소한 21.4%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2만4,679톤 증가한 69만1,260톤을 기록했다.

중국의 10월 알루미늄 생산량은 255만톤으로 전월 대비 2.3% 감소했다. 4개월 연속 내림세다. 누적 생산량은 2,723만톤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중국 알루미늄 제련소들이 겨울철 생산 감산으로 알루미나 가격이 상승하고 정부의 환경오염 단속 정책으로 보크사이트 공급과 석탄 가격이 상승해서 생산비용 증가부담이 늘고 있다.

납 가격은 전주대비 5.4% 감소한 2,409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825톤 감소한 14만5,875톤을 기록했고, CW는 1.1% 증가한 31.5%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4,905톤 증가한 3만3,218톤을 기록했다.

정련(refine)시장과 광석(concentrate)시장 모두 아연보다 납이 더 타이트한 상황이다. 이를 반영하면 납 가격은 상승, 아연가격은 하락해야 서로 수렴할 수 있다. 따라서 2011년 고점인 톤당 2,900달러에도 도달할 수 있다고 기대되고 있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2.7% 하락한 3,199.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8,450톤 감소한 22만6,775톤을 기록했고, CW는 3.8% 감소한 27.5%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665톤 증가한 8만4,510톤을 기록했다.

도이치방크는 아연 공급부족이 202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2018년과 2019년 예상 가격을 각각 8%, 11% 상향 조정했다. 내년 아연시장에 가장 주목할 두 가지 요인은 글렌코어(Glencore)의 공급재개 여부와 중국 내수 아연수요 증가 여부다.

구리 가격은 전주대비 1.0% 하락한 6,728.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만2,450톤 감소한 24만7,700톤을 기록했고, CW는 5.1% 하락한 40.1%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1만7,329톤 증가한 16만2,800톤을 기록했다.

맥쿼리(Macquarie)에 따르면 2018년 글로벌 광석 생산은 안타파가스타(Antafagasta)社의 목표생산량 축소, 콜라후아시(Collahuasi)社의 유지보수, 글라스버그(Grasberg)社의 광산 확장 의지 감소 등을 고려했을 때, 연간 광산 생산 성장은 이전 전망 3.2%에서 2.1%로 축소됐다. 이로써 2018년도 광석수급은 공급부족으로, 제련수급은 거의 균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석 가격은 전주대비 0.7% 하락한 1만9,560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45톤 증가한 2,145톤을 기록했고, CW는 1.2% 증가한 9.6%를 기록했다.

중국 수출 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물 시장에서의 재고 감소, 견조한 프리미엄으로 인해 주석 가격의 지지 요인이 확인되고 있다. 2018년 1분기 주석수급은 공급부족으로 전환이 예상되며, 투기거래자의 투자심리개선에 의해 가격이 소폭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6.6% 하락한 1만1,470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266톤 감소한 38만1,258톤을 기록했고, CW는 0.3% 증가한 35.3%를 기록했다.

니켈의 수요성장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니켈 선철(NPI) 생산 확대로인해 글로벌 니켈시장은 2017년 8만8,000톤 공급부족에서 2018년 6만8,000톤 공급부족, 2019년 6만1,000톤 공급부족으로 수급완화가 예상되고 있다.

※ 위 자료는 조달청 비축물자 웹사이트(http://www.pps.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자 프로필 사진
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