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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비철금속價 전주比 2% ↑
中 무역 호조·약 달러에 상승
中 환경정책 이슈 가격 상승세
LME비철금속가격(단위 : 달러/톤)
10월 둘째 주 비철금속가격이 중국 무역 호조, 약 달러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조달청이 10월17일 발표한 ‘주간 경제·비철금속 시장동향’에 따르면 LME LMEX는 3,266.1를 기록해 전주 대비 2.1% 상승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대비 0.9% 상승한 2,140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만7,125톤 증가한 122만9,750톤을 기록했고,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1.6% 증가한 21.1%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1만9,295톤 증가한 58만2,206톤을 기록했다.

다수의 글로벌 알루미늄 프로젝트로 약 450만톤의 신규생산 설비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면서 알루미늄 생산량이 작년도 대비 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추가 신규 생산능력 중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이 자금조달 압박에도 대부분의 제련소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자가발전시설이 갖춰지는 등 저비용 생산시설들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중국정부가 공급 측면개혁을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기에, 신규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다.

납 가격은 전주대비 0.1% 상승한 2,542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3,050톤 증가한 15만2,075톤을 기록했고, CW는 1.2% 감소한 34%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5,153톤 증가한 1만9,314톤을 기록했다.

세계 납 생산량 상승세는 완만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는 납 광석의 신규 공급 증가가 미약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2021년까지 글로벌 4대 납 생산국은 중국, 호주, 미국, 페루일 것이고 이들 지역의 공급은 전체 공급량의 70% 수준이다. 그 외 인도, 러시아, 멕시코 등이 신규 공급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0.3% 하락한 3,32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2만225톤 증가한 27만925톤을 기록했고, CW는 0.2% 증가한 54.8%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3,587톤 증가한 6만8,102톤을 기록했다.

글렌코어(Glencore)社가 페루 아연광산인 Volcan Compania Minera의 지분 26.73%(기존 지분 7.6%)를 5억3,00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분의 추가 매입도 준비 중이다. 한편 동사가 2018년을 시작으로 생산량을 소폭 늘릴 것으로 예상되나, 추가적인 아연공급이 가격을 하락시키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들 때 단행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9년 접어들면서 동사의 Dugald River, Gamsberg, Castellanos의 광산 재개로 수급불균형이 해소돼 아연 가격은 2,575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구리 가격은 전주대비 3.3% 상승한 6,858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9,650톤 증가한 28만3,800톤을 기록했고, CW는 1.4% 증가한 24.4%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1,091톤 증가한 10만4,242톤을 기록했다.

중국 제련업체 대표의 4분기 TC 하한을 톤당 95달러로 인상 후, 제련소들이 spot TC를 인상하고 있다. 중국 외 제련소들은 톤당 95달러 이상으로 입찰하고 있다.

주석 가격은 전주대비 0.8% 하락한 2만92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20톤 증가한 2,090톤을 기록했고, CW는 2.2% 하락한 7.7%를 기록했다.

중국 내 제련소들은 현재의 낮은 TC를 수용하지 않고 있지만, 시장참가자들은 정광 공급이 지속적으로 타이트함에 따라 향후 TC가 하락할 것을 전망하고 있다.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10.5% 상승한 1만1,60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930톤 증가한 38만5,572톤을 기록했고, CW는 0.2% 감소한 35.1%를 기록했다.

중국 최대 NPI 생산업체인 Shandong Xinhai社는 환경오염 경감을 위해 오는 11월15일부터 향후 4개월간 생산량을 50% 감축하라고 당국의 명령을 받았다. 약 40만톤의 NPI 생산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 위 자료는 조달청 비축물자 웹사이트(http://www.pps.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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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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