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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비철금속價 전주比 2% ↓
中 경제지표 예상하회·재고급등에 하락
Ni, 각국 전기차 정책에 수요 기대 ↑
LME비철금속가격(단위 : 달러/톤)
9월 둘째 주 비철금속가격이 중국 경제지표의 예상 하회와 재고 급등으로 차익매도가 유입되며 납을 제외한 전품목이 하락했다.

조달청이 9월19일 발표한 ‘주간 경제·비철금속 시장동향’에 따르면 LME LMEX는 3,110.5을 기록해 전주 대비 1.51% 하락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대비 0.19% 하락한 2,068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8,100톤 감소한 131만3,400톤을 기록했고, 인출예정창고증권비율(CW)은 0.88% 증가한 13.54%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1만8,746톤 증가한 53만5,630톤을 기록했다.

8월 일본 3대 항구(MJP 기준)의 알루미늄 재고는 전월 대비 5% 증가했다. 재고 증가는 여름 공장 유지보수기간 동안 현물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가을에 접어들면서 수요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납 가격은 전주대비 1.98% 상승한 2,317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250톤 감소한 16만3,125톤을 기록했고, CW는 6.43% 감소한 30.97%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1만3,282톤 감소한 1만6,568톤을 기록했다.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에 따르면 글로벌 정련 납 시장은 올 들어 7월까지 11만9,000톤의 공급부족 상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1.27% 하락한 3,042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2만1,950톤 감소한 26만3,750톤을 기록했고, CW는 7.02% 하락한 46.46%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4,339톤 감소한 6만9,663톤을 기록했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아연재고가 오랜만에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벨기에의 앤트워프(Antwerp) 창고에 1만3,550톤이 증가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겠지만 중국으로 들어갈 물량들이 운송료와 창고료가 저렴한 유로존 창고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리 가격은 전주대비 4.76% 하락한 6,457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9만1,175톤 감소한 30만4,350톤을 기록했고, CW는 16.87% 감소한 28.54%를 기록했다. 상해 재고는 6,100톤 감소한 16만6,747톤을 기록했다.

중국 내 업체들의 재고보충으로 지난 2주간 구리 현물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해와 광동 현물시장의 구리 프리미엄은 각각 톤당 100∼150RMB, 톤당 100∼120RMB를 기록한 반면에 cif 수입프리미엄은 차익기회 부족으로 다소 부진한 톤당 60∼7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석 가격은 전주대비 0.48% 하락한 2만67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40톤 증가한 1,955톤을 기록했고, CW는 3.08% 하락한 9.97%를 기록했다.

중국 주석제련소, 정광 공급업자들에 의한 공급 잠김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8월 이후 주석 정광공급이 확연하게 감소하면서, 가격하락이 제한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가격회복 이후 판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7.09% 하락한 1만1,00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900톤 감소한 38만4,078톤을 기록했고, CW는 2.45% 감소한 34.76%를 기록했다.

6월 이후 각국 전기차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니켈의 수요에 대한 기대(2030년까지 120만톤의 추가 니켈 소요)가 높아진 반면에 지난 몇 년간 니켈 신규생산 설비가 NPI, 페로니켈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 위 자료는 조달청 비축물자 웹사이트(http://www.pps.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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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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