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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A 아세안, 9월 태국 방콕 개최
농기계 전문 전시회, 20여國 250여社 참가
김선의 프랑스국제전시협회 대표 및 SIMA 아세안 관계자들이 기자간담회에서 전시회 개요를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 및 세계 농기구 최신 기술 및 산업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농기계 전문 전시회가 태국에서 개최된다.

농기계 전문 전시회인 SIMA 아세안이 오는 9월7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 센터 5-6번홀 및 레이크사이드에서 개최된다.

이에 SIMA 아세안의 한국 에이전시인 프랑스국제전시협회(PROMOSALONS KOREA)에서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SIMA 아세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SIMA 아세안 관계자와 최낙우 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가 참석해 전시회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SIMA 아세안은 세계 전시 산업 협회의 엄격한 기준과 요건에 부합해 ‘UFI 인증 전시회’의 자격을 얻었으며, 태국에서 가장 국제적인 농업 전시회로서 위상을 갖고 있다. 2년 연속 태국 컨벤션 전시국으로부터 ASEAN Rising Trade Show 2017 식품 농업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250개 업체가 21개국에서 출품했으며, 40개국에서 1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7개의 국가관을 구성했으며, 한국도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한 바 있다.

약 100여명의 VIP 바이어가 방문해 700회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열리기도 했다.

올해에도 이와 비슷한 규모의 전시회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야외 데모 구역을 준비해 주요 출품 브랜드들이 자사의 농기계가 실제 땅위에서 실제 작동 및 운행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ASEAN 농업 미디어 및 협회’의 네트워킹 디너 및 태국 농업 연구 투어가 진행되며, 기술 혁신에 대한 혁신 갤러리가 마련돼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출품업체들이 출품한 최신 트랙터, 기계 및 장비의 현장 작업을 눈으로 보고, 그 기계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다”며 “ASEAN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달성할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참가 및 참관 문의는 프랑스국제전시협회(02-564-98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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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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