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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베트남 타이어 공장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대용량 데이터 분석, 치밀한 공정관리·사전 예방률↑
산업각계에서 스마트 팩토리 도입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효성이 베트남 타이어공장에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효성의 베트남 공장에 다양한 생산 공정 설비와 운전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생산공정 역량을 강화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효성 타이어보강재 사업 부문 베트남 공장의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기획, 설계 및 도입 전과정을 진행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생산공정 및 설비용 각종 센서 데이터와 운전 데이터를 포함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시각화해 공장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 결과, 베트남 공장은 다양한 빅데이터들을 통합 관리해 치밀한 공정관리가 가능해졌고, 예전 대비 간편해진 모니터링으로 문제의 사전 예방률을 높이게 되었다.

강신수 효성 베트남 법인 기술부 차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쉽고 빠르게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노윤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빅데이터 사업팀 팀장은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최적화된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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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webmaster@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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