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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비철금속價 전주比 1% ↓
상승요인 無·中 경기둔화 전품목 하락
- Ni, 수급악화 우려에 3주 연속 약세
LME비철금속가격(단위 : 달러/톤)
6월 첫째 주 비철금속가격은 추가 상승요인 부재와 중국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에 전품목 하락했다.

조달청이 6월7일 발표한 ‘주간 경제·비철금속 시장동향’에 따르면 LME LMEX는 2,745.8을 기록해 전주 대비 0.87% 하락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전주대비 1.72% 하락한 1,916.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전주대비 1만6,725톤 감소한 147만9,725톤을 기록했고, 인출예정창고증권 비율은 1.94% 감소한 31.75%를 기록했다. 상해재고는 2만1,375톤 증가한 43만5,001톤을 기록했다.

MJP 프리미엄이 4% 가량 내린 톤당 123달러에 제시된 것에 이어 알루미늄 가격이 시차를 두고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중국으로부터의 공급량 증가가 이뤄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톤당 1,800달러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

납 가격은 전주대비 0.86% 하락한 2,072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3,225톤 감소한 17만9,675톤을 기록했고, CW는 0.36% 증가한 37.54%를 기록했다. 상해재고는 2,666톤 감소한 8만302톤을 기록했다.

1분기의 글로벌 정련 납 시장은 4만4,000톤 공급부족 현상을 보였던 반면에 LME 창고 재고는 1분기에 3만3,000톤 증가했다. 이는 숨겨진 재고의 LME 입고, 혹은 시중에 집계 이상의 시장재고가 있다는 의미다.

아연 가격은 전주대비 4.4% 하락한 2,507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4,550톤 감소한 32만9,675톤을 기록했고, CW는 5.47% 감소한 45.61%를 기록했다. 상해재고는 3,271톤 감소한 7만5,001톤을 기록했다.

아연은 지난주 4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00일 MA선 이하로 후퇴했다. 특히 지난주 금요일에는 LME on-warrant 재고량이 1만7,500 증가해 우려가 일부 제기됐다. 당일 1.7% 하락했다. 또한 중국 차이신 PMI 약세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구리 가격은 전주대비 1.97% 하락한 5,559.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만3,100톤 감소한 30만5,550톤을 기록했고, CW는 3.67% 증가한 53.22%를 기록했다. 상해재고는 9,654톤 증가한 20만8,239톤을 기록했다.

5월초 이후 중국내 동선(copper rod) 수요는 강한 상승세다. 공급측면에서 최근 당국의 전선, 케이블 생산 품질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저가 동선은 감소하고 있다. 이에 동선 생산을 위한 생산업체의 TC/RC 최근 판매증가로 상승세다.

중국의 4월 스크랩 수입은 전월대비 18.7% 감소한 29만1,000톤으로 집계됐다. SHFE-LME 차익기회 영향 및 일부 전선업체의 저등급 케이블 공급사건 이후 스크랩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석 가격은 전주대비 0.46% 하락한 2만40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05톤 감소한 1,910톤을 기록했고, CW는 3.23% 감소한 14.14%를 기록하고 있다.

메탈불레틴(Metal Bulletin)社는 최근 분석에서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재고감소, 중국의 광석수입 감소, 중국의 광석 수입이 수출보다 우위인 상황, 견조한 수요위주 등 펀더멘털 강세요인은 물론, 2월 톤당 1만8,750달러까지 가격하락 이후 기술적인 지지선을 확보한 뒤 상승한 것이 가격 강세를 뒷받침 한다고 설명했다.

니켈 가격은 전주대비 3.22% 하락한 8,715달러를 기록했다. LME 재고는 1,188톤 증가한 38만3,292톤을 기록했고, CW는 1.12% 감소한 28.66%를 기록했다.

니켈은 수급악화 우려에 3주 연속 약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社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공급증가 영향으로 올해 니켈 시장은 3만7,000톤 공급과잉을 예상했다. 2018년은 공급초과량이 10만톤 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3∼12개월 간 가격이 톤당 9,000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위 자료는 조달청 비축물자 웹사이트(http://www.pps.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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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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