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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산업기술원, 창립 40돌 더 큰 도약 준비
최웅길 원장, “수요자 중심 서비스·해외시장 개척”
최웅길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최웅길)이 창립 40돌을 맞아 수요자 중심 서비스와 해외 시장 개척 등 소방산업의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소방산업기술원은 6월1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소방산업 관계자 약 250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업기술부문·시설안전부문·학술연구부문 3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성과를 낸 업체를 대상으로 소방산업대상을 시상하고, 소방산업진흥에 앞장선 우수 소방산업체에게는 40주년 기념 표창장을 전달하며 기술원과의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임직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장기근속자 및 우수 직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함께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77년 창립 이후 우리나라 소방산업 진흥과 소방용품 품질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온 소방산업기술원은 공정한 시험·검사 능력과 국제적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소방산업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기초연구와 최신 융·복합 기술연구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NFPA(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 미국방화협회) 및 FM Approvals(Factory Mutual Approvals LLC) 등 선진 기관과의 국제 기술협력 사업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기도 하다.

최웅길 원장은 기념식에서 “기술원은 1977년 한국소방검정협회로 출범한 후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며 “소방용품 검사를 시작으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소방산업 진흥 등의 업무까지 역할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더 큰 도약을 위해 타 산업과 소통함으로써 소방용 기초 기술을 축적하고, 실용 가능한 4차산업 융·복합 기술연구개발에 조직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비스 축을 수요자 중심으로 바꾸고,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금년의 남은 7개월을 희망으로 준비하고 열어가는 뜻 깊은 기간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소방산업기술원 직원들이 창립 40주년 기념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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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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