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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아동 환경개선·안전문화 확산 ‘앞장’
‘그린슈츠 캠페인’,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안전 강의
오티스 임직원들이 그린 슈츠 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대표이사 조익서)가 지역 아동들의 환경 개선 및 안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티스는 30일 경기도 시흥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습공간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그린슈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 40명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자연과 아이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직접 낡은 공부방의 벽면 도배 및 장판 교체, 실내외 청소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 외에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부방의 낡은 책걸상을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한 도서 353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오티스는 환경개선 작업과 함께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25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및 환경 교육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방법 교육과 퀴즈 게임, 에코백에 안전과 환경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등 준비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안전한 승강기 문화를 배워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연과 아이들 지역아동센터의 신현인 센터장은 “방과 후 돌봄 교육을 받는 아이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마음이 쓰였는데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오티스에서 시설 보수,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이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반적인 컨설팅까지 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그린슈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익서 오티스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합심하여 가꾼 공간에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은 내일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슈츠 캠페인은 오티스의 모회사 UTC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라나는 새싹(shoots)이자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안전 및 환경 보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린슈츠 캠페인은 2011년 시작한 이후 전 세계 오티스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낙후된 교육 시설을 새롭게 단정해주고 각종 도서 및 교육자재 지원, 승강기 안전 교육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티스가 추구하는 ‘안전’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티스는 그린슈츠 캠페인 외에도 2002년부터 1만5,000여명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개별 동호회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전사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작년 연말 송년회 자선경매의 모금액 전액을 희귀 난치병 재단에 기증할 계획이다.

오티스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를 포함한 승강기 제품 관련 세계적인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UTC(United Technologies Corp.)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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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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