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경제신문

더보기인터뷰
HOME > 기사쓰기
부산국제기계대전, 최첨단 기계산업 한자리
30國·1,800부스·8만명 관람, 910억 경제효과 기대
ICT·기계 융합, 4차 산업혁명 대비 최신기술 총망라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전경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최첨단 기계산업의 현재를 반영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기계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제조기술의 미래를 엿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광역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열린다.

세계 30개국에서 500여개 업체가 참여해 벡스코 전시장 1,2,3,4홀 전체 총 1,80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4일간의 전시회 기간동안 국내 7만5,000명, 해외 5,000명 등 약 8만여명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약 1,000여명에 달하는 해외 바이어들이 내방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는 △기계기술전 △금형산업전 △플라스틱·고무산업전 △공구·제어계측기기전 △부품·소재산업전 △용접·주단조·열처리·표면처리산업전 △유공압기술전 △수송기계·운반·하역·물류시스템전 △신재생에너지·환경산업전 △발전플랜트·기자재, 원자력기술전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약 20억달러 이상의 거래창출효과와 910억원 이상의 간접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공장’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에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산업 공정의 유연성과 성능을 향상하는 공정시스템 관련 기계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기술 컨퍼런스는 부산지역 제조업체들의 현실에 맞는 생산공정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스마트공장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ICT 기술과 기계기술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의 방향을 제시하고, 스마트 기술특별전을 통해 첨단 기술업체들의 경연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바이어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대거 관람을 통해 제조업체와 관련인들에게 세계 첨단 기계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확대 및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자 프로필 사진
신근순 기자 (jib@amenews.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